PC 조립 가이드 입문 2026 – 100만 원대 가성비 견적과 조립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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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PC보다 직접 조립하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사양을 맞출 수 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레고보다 부품 수가 적고 조립 방법도 단순하다. PC 조립 경험이 없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정리했다.

PC 부품의 종류와 역할

부품 역할 비유
CPU 연산 처리(두뇌) 사람의 두뇌
메모리(RAM) 작업 공간 책상 크기
저장장치(SSD) 데이터 보관 서랍장
그래픽카드(GPU) 화면 출력, 게임 미술 전담 보조
메인보드 부품 연결 기판 모든 부품이 꽂히는 판
파워서플라이 전력 공급 심장(혈액 공급)
케이스 부품 보호·수납

100만 원대 가성비 견적 예시

2026년 3월 기준 게임과 일반 작업을 모두 커버하는 가성비 견적이다.

  • ▲ CPU – AMD 라이젠 5 7600 (약 20만 원)
  • 메인보드 – B650M 계열 (약 15만 원)
  • ▲ RAM – DDR5 16GB x 2 (약 10만 원)
  • SSD – NVMe 1TB (약 8만 원)
  • 그래픽카드 – RTX 4060 또는 RX 7600 (약 30만 원)
  • 파워서플라이 – 650W 80+ Bronze (약 7만 원)
  • 케이스 – ATX 미들타워 (약 5만 원)

총 약 95만 원으로 대부분의 게임을 풀HD 고옵션으로 즐길 수 있는 사양이다.

조립 순서 – 7단계

조립은 반드시 정전기 방지를 위해 금속 물체를 먼저 만진 뒤 시작하자.

1단계, 메인보드에 CPU를 장착한다. 방향 표시(삼각형)를 맞춰서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2단계, CPU 쿨러를 설치한다. 기본 쿨러가 포함된 경우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3단계, RAM을 메인보드 슬롯에 꽂는다. ‘딸깍’ 소리가 나면 제대로 들어간 것이다.

4단계, SSD를 M.2 슬롯에 장착한다. 5단계,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한다. 6단계, 파워서플라이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각 부품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다. 7단계, 그래픽카드를 PCIe 슬롯에 꽂고 보조 전원을 연결한다.

조립 후 확인사항

조립이 끝나면 전원을 켜기 전에 모든 케이블 연결을 재확인하자. 특히 CPU 보조 전원(8핀)과 메인보드 메인 전원(24핀)이 빠져 있으면 부팅이 되지 않는다.

첫 부팅에서 BIOS 화면이 뜨면 성공이다. 이후 USB에 담아둔 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된다. 퀘이사존에서 최신 부품 벤치마크와 조립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조립 중 부품이 고장나면?

A. 정전기와 물리적 충격만 주의하면 조립 중 고장날 확률은 매우 낮다. 혹시 초기 불량이 있으면 구매 후 2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하다. 다나와에서 부품별 가격 비교와 사용자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Q. CPU는 인텔과 AMD 중 어떤 게 좋은가?

A. 2026년 기준 가성비는 AMD 라이젠이, 게임 최고 성능은 인텔 코어가 약간 우세하다. 100만 원대 견적이라면 AMD가 가격 대비 성능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다.

Q. 조립 PC AS는 어떻게 받나?

A. 각 부품별로 제조사 AS를 개별적으로 받는다. 구매처에서 대행해주는 경우도 많으니, 구매 시 AS 정책을 확인하자. 완제품에 비해 번거롭지만, 부품 단위로 교체가 가능해서 장기적으로는 유지비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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